빛과 그림자의 판타지를 손안에 소장할 수 있는 필름 북마크
빛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카게에 만의 판타지적 감성이 가득한 작품을 만나다.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후지시로 세이지는 판타지 감성과 동화적 상상이 가득한 작가로 ‘일본의 디즈니’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림자 회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작품 ‘꽃과 소녀’를 필름 북마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세정보]
꽃과 소녀
Size : 5 X 14(h)cm
KART COMMUNICATION
Made in Korea
[기타]
- 아트상품의 제품 특성상 공정상의 데미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제품의 상태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el. 02-774-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