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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의 판타지를 손안에 소장할 수 있는 필름 북마크

빛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카게에 만의 판타지적 감성이 가득한 작품을 만나다.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후지시로 세이지는 판타지 감성과 동화적 상상이 가득한 작가로 ‘일본의 디즈니’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페르소나인 작고 귀여운 “고비또(난쟁이)”의 탄생이 된 모노크롬 작품 ‘돈치키뿌-‘를 필름 북마크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세정보]
돈치키뿌-
Size : 5 X 14(h)cm
KART COMMUNICATION
Made in Korea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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