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후지시로 세이지는 판타지 감성과 동화적 상상이 가득한 작가로 ‘일본의 디즈니’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페르소나인 작고 귀여운 “고비또(난쟁이)”의 모노크롬 작품 ‘요리 좋아하는 난쟁이’를 마우스패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세정보]
요리 좋아하는 난쟁이
Size : 23 X 20(h)cm
KART COMMUNICATION
Made in Korea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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