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아티스트 감성
캐릭터 '난쟁이(고비또)'가 세련된 아티스트 감성으로 녹아들었다.
앞치마가 주는 즐거움, 주방이 스타일리시해지다.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후지시로 세이지는 판타지 감성과 동화적 상상이 가득한 작가로 ‘일본의 디즈니’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작가의 카게에는 라이팅 간판 광고의 효시이며, 라이팅 광고 매체의 모티브라 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페르소나인 작고 귀여운 “고비또(난쟁이)”에 기타바타케 야호(1903~1982)가 시를 입힌 ‘하늘을 나는 난쟁이’ 작품 속 캐릭터를 앞치마로 만날 수 있습니다.
[상세정보]
하늘을 나는 난쟁이
Size : 90 X 45(h)cm
(끈 : 각 60cm)
KART COMMUNICATION
Made in Korea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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